늘 희망에 부풀어 새로운 일을 도모하자고 마음먹던 세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새로운 것보다는 있는 거라고 잘 지키자는 생각입니다.
하는 일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 오늘과 다름이 없는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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