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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by 리치샘 2025. 1. 2.

늘 희망에 부풀어 새로운 일을 도모하자고 마음먹던 세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새로운 것보다는 있는 거라고 잘 지키자는 생각입니다.
하는 일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 오늘과 다름이 없는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1월 2일 해돋이, 부산 가덕도 동선새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