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동영상244 2017 스트리트 뷰 사진 모음 구글 스트리트 뷰 앱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 모음 ▶ 밀양 추화산성 봉수대 ▶ 밀양 월연정 ▶ 진해 여좌동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 진해 웅동 소사마을 문학가 김달진 선생 생가 ▶ 밀양 무안면 대법사(2017 사월초파일) ▶ 창원 동읍 동판저수지 ▶ 김해 진영 신도시 ▶ 가곡동 둔치 ▶ 진해 자은동 편백나무 숲 그 외 2017 파노라마 사진 모음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PvHGLxqHnZ24EOv3YUrqDgeCsbCYy4knMSs3W3Mo3977uSONG9rzf9PQvZY9_ycg?key=WlFmaDhPLXlfVGNKYlpNVjRkeFFlZ09odVpCWW9n 2017. 5. 7. [링크] 기가 픽셀 사진들 영국 런던(320기가)http://360gigapixels.com/london-320-gigapixel-panorama/ 양국 런던(80기가)http://360gigapixels.com/london-80-gigapixel/ 체코 프라하 http://360gigapixels.com/petrin-prague-photo/ 미국 뉴욕http://360gigapixels.com/nyc-skyline-photo-panorama/ 미국 뉴욕(gigapan.com)http://www.gigapan.com/ 일본 도쿄 타워http://360gigapixels.com/tokyo-tower-panorama-photo/ 캐나다 벤쿠버(다운타운)http://www.gigapixel.com/vancouver/van-city.ht.. 2017. 3. 23. [동영상] 밀양의 옛모습 자막 중 오타가 있어 수정본을 만들었다. 영상의 끝부분에 2017년의 밀양시내 모습을 첨가했다. 2016. 12. 9. 밀성제일고에 새 식구가 늘었다. 두부 동생 세모? 형이 두부(2父)라면 아우는 세모(3母)가 맞지 않을까 ㅎㅎㅎ. 2016. 11. 9. 밀성학원 홍보 영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1. 9. 가을에 어울릴 것 같은 가수들의 노래 유익종01 들꽃(0:00:00) 02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0:04:13) 03 사랑하는 그대에게(0:08:00) 04 이연(0:11:45) 05 9월에 떠난사람(0:16:10) 06 그리움만 쌓이네(0:20:09) 07 사랑의 눈동자(0:24:27) 08 새보다 자유로워라(0:28:08) 09 다시는(0:32:49) 10 모두가 사랑이예요(0:37:34) 11 거리에서(0:40:45) 12 그리운 얼굴(0:45:40) 13 비가(0:49:51) 14 삼포로 가는길(0:54:28) 15 어서 말을해(0:57:59) 16 영영(01:01:07) 17 차창에 흐르는 이별(01:04:58) 18 초우(01:09:23) 19 해후(01:12:04) 노사연01. 바램 / 노사연 0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2016. 11. 3. 2014 교내체육대회 사진 모음 2016. 10. 20. [동영상] 봉암저수지 창원 봉암저수지. 비온 후 수량이 풍부한 날. 2016. 9. 18. 태국 감동 광고 - 엄마의 사랑 태국의 광고는 심금을 울리는 것들이 참 많다.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지 못한 딸의 가출과 그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광고, 자막을 입혀봤다.(2016.8.30)다른 감동 광고 더보기 2016. 8. 30. 봉하마을 소식 진영읍 설창리는 지금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부산외곽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데 그 위로 다시 국도 25선 연장선이 지나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웃양지마을 앞 플라타너스 나무. 이 동네 어른들의 쉼터인 듯한데 어른들이 보이지 않아 좀 서운하다. 덥긴 더운 모양이다. 화포천 습지와 경전선 철로 사이로 난 오솔길. 인적이 드물다. 습지에는 백로며 오리떼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다. 화포습지 생태계 설명판 중에는 황소개구리도 당당하게 한자리하고 있다. 봉하 마을 앞으로 4차선 국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화포습지에 이르는 대통령 자전거길이 새로 나긴 했으나 칡덩굴이 뒤덮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자랑 삼던 주민들은 수익보전이 안되면 친환경 농사를 포기하겠다고 현수막을 내걸고, 새 도로가 나면서 사라질 것같은 늪지 앞.. 2016. 8. 25. [사진] 밀성학원 건물 사진 편집 학교법인 밀성학원의 홍보 동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가는 영상을 만들 요량으로 드론을 꾸어다가 찍어보는데 싼 게 비지떡이라고 카메라가 본체에 내장된 제품이어서 흔들림에 대한 대책이 없다. 그야말로 바람 한점 없는 날, 이 놈의 드론이 졸듯이 움직여주면 모를까 동영상을 찍어서 써먹기에는 역부족일 듯하다.해서 아쉽지만 사진을 찍어 편집해 써볼까 싶어서 몇 장을 손질해보았다.바람이 없어야 하고, 드론용 배터리 완전 충전해서 두 개, 조종기용 배터리 여벌 챙겨야하고, 날릴 때마다 조종기와 드론의 동기화!. 깜박 까먹어 비행 자체가 헛수고가 되고 마는 마이크로 SD메모리 카드 장착, GPS 스위치 조작을 까먹어 엉뚱한 곳으로 출발점을 잡아버리는 등등.아직은 초보자로서 헷갈리고 실수가 일상이다. 자.. 2016. 8. 2. 저녁 마실 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나선다.낮의 기온은 거의 살인적이다. 저녁시간에 그나마 땡볕이 잦아들고 미풍이라도 일어 다행이다. 이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그 실같은 바람을 맞으러 나간다.페달을 저으면 오 분도 안되어 이런 너른 들판을 만난다. 보통 지는 해는 우리가 미처 대비하기 전에 산 너머로 사라진다. 시간의 흐름이란 것이 원래 그러한 것인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해넘이만 보면 생각난다. 해가 지는 반대 쪽으로 문득 고개를 돌리다가 섬찍한 광경을 본다. 괴물이다. 짓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가 괴물처럼 보인다. 인간이 만들어놓고 인간이 질리는 문명이다. 초록의 들판과 괴물같은 고층 아파트 그리고 넘어가는 해가 알려주는 시간을 한 화면에 담아봤다. 2016. 8.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