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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253

지금 낙동강변은 금계국 천지! 낙동강변 4대강사업으로 생긴 광활한 둔치에는 지금 금계국 천지입니다. 2020. 5. 28.
시간의 흐름 - 1주일 사이의 변화 불과 1주일 사이에 벚꽃이 피고, 만개하고, 지는 모습을 본다. 2020. 4. 5.
봉화산과 봉하 마을 오랜만에 봉화산을 찾았다. 정토원 쪽으로 올라가다 중간에 차를 세우고, 봉화산 중턱을 한 바퀴 도는 식으로 간다. 등산이랄 것은 없고 산책 정도다. 어느 경로로 도느냐에 따라 5천 보에서 1만 보 정도 되는 코스다. 이 산을 돌다보면 필연적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흔적과 만난다. 저 아랫 쪽 봉화산 밑에 있는 봉하마을에는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은 묘소와 생가를 들렀다가 더러는 생을 마감한 부엉이 바위를 찾아온다. 그러나 부엉이 바위는 아랫쪽에서는 잘 보이지만 산 위로 올라오면 다음 사진과 같이 철책이 쳐져 있다. 탐방객들은 바위를 가늠하지 못해 여기를 지나쳐서 산 등성이로 올라가 헤매기도 한다. 봉하마을에 갑자기 큰 공사가 벌어졌다. 몇 달 전까지 보이지 않았는데 공연과 집회를 위한 시설.. 2019. 12. 11.
초승달 달은 그믐달보다 초승달이 더 좋다. 생긴 모양은 비슷해도 그믐달은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기운이고, 초승달은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기운이다. 하강 기운보다는 상승 기운이 더 좋다는 뜻이다. 이 달은 음력 10월 초순의 달이다. 2019. 11. 5.
2018 부처님 오신 날 - 대법사 파노라마 파노라마 보기 2018. 5. 22.
Nikon Image Space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 - 니콘 카메라 소유자를 위한 저장 공간(20GB) 수국(2018.4.29)니콘 이미지 스페이스에서 보기 -> http://img.gg/19UKRXj 한련화 한련화 참고 자료 (약 효용) http://verystrange.tistory.com/98(키우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esignmaeg&logNo=2206755723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2018. 4. 29.
밀양의 봄(2018) 밀양 시내 삼랑진읍 2018. 4. 10.
[동영상] 2018 벚꽃 가로수길 사천시 곤양면 - 비토섬 가는 길 밀양시 삼랑진읍 - 양수발전소 인근 밀양시 삼문동 - 남천강변 2018년 4월 초 2018. 4. 9.
[드론 영상] 거제 대명리조트, 와현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거제에 사는 막내 남동생 내외가 주선을 해서 대명리조트에서 1박 2일 가족 모임을 했다.3월 10일 저녁에 모여서 11일 아침을 먹고 인근의 명승 몇 군데를 들렀다 왔다. (DJI 매빅 프로, 4K 25FPS) 2018. 3. 13.
2008년 밀성제일고 교실 배치도 2008년에 그린 밀성제일고등학교 교실 배치도. 세월이 지나 이것도 역사가 되고, 유물이 되었다. 어도비 플래시로 오랜 시간 걸려, 힘들게 그렸다(1 주일 이상 걸렸다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2018. 3. 5.
하늘에서 본 밀양 - 1차 촬영 완료 2017년 6월 말 학교(밀성제일고등학교)에서 밀양시청의 지원을 받아 촬영용 드론을 구입하면서 시작한 밀양의 모습 담기, 상남면 평촌리로부터 시작해서 상남면, 하남읍,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을 거쳐, 밀양시내,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그리고 삼랑진읍을 돌아, 삼랑진읍 미전리와 상남면 마산리 무량원 마을을 마지막으로 1차 촬영을 완료하였습니다.촬영한 영상은 행정구역의 '리/동' 단위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해왔으며, 지금까지 업로드된 영상은 모두 124편입니다.[하늘에서 본 밀양] 보기 유튜브의 검색창에서 보고자 하는 동네의 행정구역명을 입력하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량원 마을을 검색할 경우 '상남면 마산리 무량원'이나 '무량원' 또는 '상남 무량원', '마산리 .. 2017. 10. 18.
[동영상] 모처럼 청명한 날 2017년 여름은 모질게도 더웠다. 비는 사람들의 기다림의 모가지 길이만 늘리고 끝내 흡족하게 내리지 않았다. 폭염은 연일 계속되었고,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는 자주 뿌엿게 흐리멍텅했다.나는 이 시기에 거의 매일 드론을 가지고 밀양의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녔다. 이 날도 산외면 쪽으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처럼 시원한 하늘이 펼쳐졌다. 차에 휴대폰을 거치하고 타임랩스 모드로 밀양에서 진영으로 가는 길을 찍었다. 2017.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