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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330

빅벨 농막에 가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25.
2016년 여름나기(8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25.
2016년 여름나기(7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25.
포드 T 모델 생산 공정과 찰리 채플린 영화 포드자동차의 전설적인 모델 T 생산 공정(1908~1927, 약 1500만대 생산) 찰리 채플린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중 공장 장면(1936년) 포드자동차 모델 T 포드자동차 설립자 : 헨리 포드(Henry Ford, 1863년 7월 30일 ~ 1947년 4월 7일)는 미국의 기술자이자 사업가로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창설자.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서쪽의 농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남. 디트로이트의 작은 기계 공장에 들어가 직공으로서 기술을 배웠다. 5년 후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돌보면서 공작실을 만들어 연구를 계속하였고, 1890년 에디슨 조명 회사 기사로 초청되어 근무하던 중 내연 기관을 완성하여 1892년 자동차를 만들었다. 1903년 세계 최초의 양산대중차 포드 모델 T의 제.. 2016. 8. 22.
메모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22.
김해신공항이라고?? 10년을 끌어온 동남권 신공항이 결국 2016년 6월 21일,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다.나는 밀양이 생활 근거지다. 이곳에 살면서 공항으로 인해 가슴이 부풀기도 했고, 공항으로 인해 부산 친구와의 본의 아닌 말싸움도 벌이기도 했다. 김해 공항 확장 관련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60622092947313나는 공항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다. 다만 비행기는 엄청난 소음을 일으킨다는 사실과 맞바람이어야 이륙과 착륙에 무리가 없다는 정도다.밀양이냐 가덕도냐를 놓고 거의 혈전을 벌이다시피 한 것이 몇 년이나 되었는데 결론은 이도 저도 아닌 김해공항 확장이다. 그런데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아래 그림을 보면서 .. 2016. 6. 22.
[영상] 밀양 맥문동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6. 20.
살구 진액 담그기 매실이 한창이다. 그런데 매스컴에서 매실에 발음 성분이 들었느니 어쩌니 하고 보도하는 바람에 매실 농가가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매실값이 폭락하고 판매가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는 10KG 중과 기준으로 1만5천원에서 2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퇴직한 친구가 농장에서 땄다면서 매실 사진을 밴드에 올려놨길래 그걸 사서 매실 진액(엑기스란 말을 많이들 쓰는데 이 말은 국적 불명의 말이다)을 담글까 하고 있다가 동생에게 전화를 했더니 동생은 청매, 황매를 이야기하며 황매를 담자고 한다. 그러자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황매 구하기가 쉽지 않단다. 상품성이 금방 나빠져 농가에서도 출하시기를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 근본 원인이란다.꿩 대신 닭이라고 동생이 살구를 담아보자고.. 2016. 6. 16.
새로운 집을 찾아서 아내가 밀양의 미리벌중학교 교감으로 승진 발령을 받은 지 이제 석 달이 가까이 되고 있다. 진영의 집에서 미리벌중학교까지는 멀다. 차로 50분 정도 소요되고, 길 사정이 좋지 않다. 특히 무안부터 청도면 인산의 학교까지는 중앙 차선이 없는 지방도라서 위험하다.그래서 집을 옮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집을 보러 나섰다. 밀양의 아파트를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썩 내키지 않아 시골의 전원주택 구경이나 하자는 심산으로 나섰다. (2016년 5월 22일 일요일)무안면 내진리는 동네가 생각보다 예쁘다. 화단에 꽃은 피어있지만 문종이가 찢어진 채 방치되어 있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고가도 있다. 내진리 풍경, 마을 앞에 저수지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저수지 옆에 짓다말고 방치하고 있는 집도 있다. 천황재 고개에.. 2016. 6. 6.
이해하기 힘든 것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5. 31.
혜정 처제 딸 결혼식 아내에게는 큰 아버지가 있다. 관계가 소원해지고 내왕이 끊어진 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난 처백부다. 처백부의 딸 혜정 처제가 어린 딸을 버리고 행방불명이 되면서 버려지다시피한 것을 장인 장모님이 거두어 키우셨다.어려운 환경에 모진 고생을 하면서도 험난한 세파를 헤치면서 성장한 처제가 지금의 배필을 만나 결혼식을 올릴 때, 마침 사회를 볼 사람이 없어서 얼떨결에 내가 사회를 보기도 했다. 살림을 꿋꿋하게 살면서 자식 농사를 누구보다고 열성적으로 해서 내 큰아들 본을 보고 그의 큰아들 역시 한의대로 진학해서 한의사가 되어 있다. 그래서 딸을 성가시키는 감회가 처제나 우리 내외 모두 남다를 수 밖에 없다.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1시 20분, 창원 리베라웨딩컨벤션) 그런데 실로 안타까운 일은 처제가 퇴.. 2016. 5. 31.
아들 집에서의 아내 생일 잔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