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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면서55

다시 특성화고로 가기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2. 6.
에티켓 업데이트 - 차량 탑승 순서, 좌석 배치 연배가 다른 혹은 직위가 다른 여러 명이 한 승용차를 탈 때, 어느 좌석이 윗사람용일까요? 혹은 어떤 순서로 타야할까요? 예전에 없던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대해서 정해진 에티켓은 있기나 하는 겁니까? 에티켓, 예의 혹은 예절이라고 하는 우리의 오래된 관습은 사회 상황이 바뀌면서 재정립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정하는 절차는 없었습니다. 예의에 정통한 분이 나서서 길을 열어주어야 하는데 이런 기회도 거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적잖게 당황하게 되지요. 이에 대한 해답이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법인 밀성학원 손흥상 이사장님이 오랫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고금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학생들에게 일러주기 위해 편찬한 책입니다. 책 제목은 .. 2014. 2. 4.
어떤 다면 평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2. 26.
헐뜯는 사람이 있으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1. 21.
독선과 아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1. 18.
열 받지 말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0. 1.
더위 - 냉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7. 1.
물 - 단절과 연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6. 13.
교사를 뭘로 생각하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5. 27.
교육적 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29.
연수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교육연수원 원격연수 페이지에 접속한다. 토요일이다. 결혼식 갔다가 돌아와 모처럼 시간을 내어 평일 학교에서 시간이 없어 못했던 소위 의무연수라는 것을 하려고 접속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다른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별 문제없이 접속이 되는데 유독 교육과 관련된 사이트들은 말썽을 일어킨다. 교육연수원도 마찬가지다. 로그인을 하려니 이런 화면이 뜬다. 집의 컴퓨터 환경은 윈도8 64비트 버전에 익스플로러10이다. 수동으로 설치를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디 입력이 아예 안된다. 키보드를 눌러도 글자가 입력되지 않는 것이다. 구글 크롬으로 시도하면 아예 위 프로그램 설치 화면에서 스톱이다. 학교에서는 된다. 이유인 즉 학교의 컴퓨터 환경은 윈도 xp 32비트 버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버전이다. 한.. 2012. 12. 8.
[교사들의 말] 학교에 교권이 없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