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9 Windows 라이브 무비메이커(4)-음악 넣기 제4강 배경 음악 넣기 동영상이나 사진이 재생되는 동안 음악이 연주되게 하면 훨씬 더 분위기를 띄울 수 있습니다. 음악을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새 온라인 음악찾기] 메뉴는 무비 메이커를 업그레이드해야 나타나는 메뉴입니다. [무비메이커 업그레이드 사이트]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live/movie-maker#t1=overview 1. 온라인 음악 온라인 음악 찾기는 무료로 제공해주는 음원을 인터넷에서 찾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Free Music Archive] 사이트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http://freemusicarchive.org/curator/video?wlexpid=1B18145.. 2014. 4. 15. Windows 라이브 무비메이커(3)-자르기 제3강 자르기(Cut) 동영상 편집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한 편집 기술인 자르기(Cut)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1. 자르기 실습을 위해 윈도에서 제공하는 샘플 동영상을 가져옵니다. [홈 > 비디오/사진 가져오기 > 라이브러리 > 비디오 > 비디오 샘플 > '야생'] 2. 재생 컨트롤 버튼을 이용하여 자를 곳을 찾아냅니다. 재생 버튼 혹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재생이 됩니다. 자를 부분이 나타나면 일시정지 혹은 스페이스바를 누른 후 [이전 프레임] 혹은 [다음 프레임] 버튼을 눌러 자를 부분을 정밀하게 찾아갑니다. 다음 샷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자르면 됩니다. 3. 타임라인 창에서 커서를 다음 샷이 시작되는 부분에 위치시킵니다. 4. 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편집 메뉴 안에 있는 [분할]을 누릅니다. 5. 다.. 2014. 4. 15. Windows 라이브 무비메이커(2)-사진/비디오 가져오기 제2강 사진/비디오 가져오기 1. [홈] 메뉴의 [비디오 및 사진 추가]를 실행합니다. 2. 찾아보기 창이 열립니다. 내 컴퓨터나 컴퓨터에 연결된 USB 등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비디오와 사진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윈도의 탐색기와 같은 방법으로 선택합니다.(Ctrl + 클릭, Shift + 클릭 등) 3. [열기] 단추를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이 타임라인에 사진들이 들어와 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사진의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비디오 파일의 경우 자르기는 [편집] 메뉴의 분할을 이용합니다. 2014. 4. 15. 2014년 4월 사진 4월 1일 아침, 혜은이와의 약속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한 밀양 삼문동 유한강변 아파트 앞. 벚꽃이 만개해 있다. 밀양시청 앞 대로에도 벚꽃이 만발. 4월 4일 아침, 아파트 앞에 깜박이 신호등이 정식 신호로 바뀌었다. 아파트에서 나오는 출근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백미러를 통해 잡혔다. 이 신호등 덕분에 황금같은 아침 시간 5분을 더 소모하게 되었다. 1981년 졸업 이후 거의 만나지 못했던 친구 몇 명을 포함 대학 동기들 간의 해후. 4월 4일 고성 경남교육종합복지관. 비싸고 코스 어렵고, 이런 데를 와 왔지? 양산CC. 창그린 월례회, 사천CC. 창원 상남시장 안 촌국수집. 40년 전통집이라고 한다. 비반 반, 물 반 그래서 반반국수란다. 베란다의 단풍잎이 완전히 성숙했다. 그 옆에 군자.. 2014. 4. 15. Windows 라이브 무비메이커 활용(1)-개관 제1강 개관 1. 라이브 무비메이커 안내무비 메이커는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ME부터)에 포함되어 있는 쉬운 동영상 편집기입니다.초기 버전인 무비 메이커 1은 별다른 기능이 없는 아주 단순한 프로그램이었지만, 2로 버전업 되면서 많은 부분에 보완되었습니다. Windows XP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무비메이커2를 지나 Windows7부터는 라이브(Live)란 이름으로 무비메이커, 포토갤러리, 메신저, 메일 등이 계정 로그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전문적인 비디오 편집기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클립 분할, 비디오 전환, 비디오 효과 등의 기본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동영상 편집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라이브 무비메이커는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 2014. 4. 14. 2014 봄 교정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온다. 작년에는 봄 달력을 펼쳐놓고도 한참을 겨울로 지냈는데, 올해는 봄이 성급하게 왔고, 곧바로 여름으로 넘어갈 듯하다. 봄을 알려주는 교정의 전령사로 벚꽃 한 그루가 본관 앞에 있는데, 며칠을 화려하게 폼 잡더니 어느새 겉옷을 벗고 초라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서편 화단 쪽으로 심어져 있는 꽃피우는 나무들은 심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왜소하다. 터세가 그런 곳인가? 매점 옆의 화단은 잡초들 투성이다. 이전에 우리 꽃 화단을 조성한답시고 많은 돈을 들여 만들었는데, 어쩐지 정제되지 못한 잡초밭같은 분위기다. 그 속에서 봄 기운을 담아내는 앵글잡기가 쉽지만은 않다. 어린 것은 다 이쁘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 교실 창밖으로 담아 놓은 화분, 올려다보는 즐거움과 내다.. 2014. 4. 10. 공무원이 버려야할 열 가지 말 강원도 춘성군(1991년) 1. 일 더한다고 봉급 더 주나(무사안일) 2. 대충 대충하지 뭐(적당주의) 3. 딴 부서에서는 어떻게 하지(소신 부족) 4. 설마 무슨 일 있으려고(주인의식 결여) 5. 시키면 시킨 대로 해야지(권위주의) 6. 똑똑한 사람 하도 많아서(냉소주의) 7. 출세하려면 줄을 잘 서야(기회주의) 8.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책임회피) 9. 규정이 그렇게 돼 있는데(형식주의) 10.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패배주의) 2014. 4. 9. 인간의 욕구 단계에 따른 범죄 유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4. 2. 인간의 욕구 다섯 단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4. 2. 밀양시청 앞 벚꽃 3월 31일 아침 출근길 2014. 3. 31. (파노라마) 광석골 광석골 2014. 3. 31. 진해 벚꽃(2)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오른쪽으로 난 아스팔트길을 따라 오르면 진해 청소년수련원이 나온다. 산등성이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수련 시설들은 잘 다듬어놓은 길로 연결되어 있다. 그림의 2,3,4번 취사장, 모닥불집회장 쪽으로 가면 그 너머로 광석골이 나온다. 광석골, 아내가 태어난 곳이다. 그런데 아내는 기억이 없단다. 영아 시절이어서 ㅎㅎㅎ. 무릉도원!!! 여기도 봉우리 전체가 벚꽃이다. 쉼터로 잘 가꾸어놓은 광석골. 왼쪽에는 파크 골프장이 있다. 광석골 주차장 광석골 골짜기를 따라서 진해구청 쪽으로 내려왔다. 진해구청 내. 진해구청 진입로 진해구청과 인접해 있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노인종합복지관. 풍호동 운동장 출발했던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수련원 갈림길로 다시 돌아왔다. 갈림길 전면의 봉우리 전체가 벚꽃이다.. 2014. 3. 31. 진해 벚꽃(1) 3월 30일 진해 경화역.인산인해(人山人海), 말 그대로다. 여좌천으로 갈까? 장복산으로 갈까? 한참을 망설였다. 와플을 사먹고 왔다갔다 하다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가자고 작정을 하고 어설프게 대어놓은 차를 찾아갔다. 그러던 사이 생각이 바뀌어 산책이나 하자고 진해구청 쪽으로 가보기로 아내와 합의했다. 결과적으로 정말로 잘한 결정이었다. 목재채험장 주차장으로 올라서다가 이 풍경 때문에 깜짝놀랐다. 산봉우리 전체가 벚꽃이다. 봉우리를 오르다 쑥이 보였다. 다시 주차해놓은 차로 가서 맥가이버 칼이랑 조그만 종이박스를 꺼내와 캐기 시작. 벚꽃 숲 속 진해 학생수련원으로 올라가는 길 학생수련원. 천자봉이 보인다. 2014. 3. 31. 3월 마지막 주 삼월의 마지막 주는 지독한 감기와 싸우면서 보낸다. 목으로 온 감기가 목을 갉아먹을 듯한 기세로 통증을 동반해 괴롭히더니 코로 넘어가서 콧물을 쏟아내다가 숨쉬기도 곤란하게 막았다가를 반복한다. 아내의 정성이 담긴 모과차와 죽으로 버티다가 결국 아스피린에 의지해서 1주일 만에 겨우 감기를 몰아내고 있다. 아직도 완전치는 않지만. 아침에 혜은이를 데리고 출근한 지 꽤 오래되었다. 모처럼 일찍 도착해서 혜은이 집 앞에서 한 컷 했다. 잔디는 아직 푸른 색을 찾지 못했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초목들은 녹색이 완연하다. 목요일,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하려고 저녁을 먹고 학교에 들어서는데 해가 넘어가고 있다. 때마침 목련꽃이 석양을 배경으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금요일, 벚꽃은 순식간에 핀다. 지는 것도 순식간이.. 2014. 3. 30. 컴퓨터 하드웨어 차트 2014. 3. 27. 양복 갖춰입기 Click to Enlarge Image How to dress dapper in the modern age Infographic by CustomMade 2014. 3. 27.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3월 22일 집안의 화초를 다시 담아본다. 지난 주보다 많이 성숙해졌다. 이젠 봄을 증명하고 있다. 아기 편백나무 아기 비자나무 박하 단풍나무도 새 잎이 나기 시작했다. 2014. 3. 22. 업무와 사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3. 21.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