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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치앙마이

2015 치앙마이 기행(4)-구시가지 남쪽, 왓 젯린

by 리치샘 2015. 1. 30.

해자 남서쪽 모서리 부근




남서쪽 끝자락 해자 안쪽에는 이런 공원이 있다. 이름은 농 부악 하드 공원

















어린 비둘기가 사람과 너무 가까이 한 나머지 과대비만증에 걸렸다. 날지 못하는 어린 비둘기의 슬픈 운명!







치앙마이의 교통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그래서인지 매연이 훨씬 심해졌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목이 칼칼하고 콧구멍이 새까맣게 변한다. 


치앙마이에 어울리는 보호장비.






왓 젯린. 왓(Wat)은 절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절들은 아침에는 아주 일찍 개방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대부분 문을 닫는다.











짧은 치마, 어깨가 드러나는 윗옷은 출입을 제지당할 수 있다. 대신 이런 옷을 제공받아 입어야 한다.


불심의 표현이야 장소가 중요한 건 아니지 않은가?

방법은 현지의 법대로.








불상에 입힐 금박은 불당 입구에서 살 수 있다.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다.




소원 패를 만들어 걸 수도 있다.



패 값은 100바트.










대중교통 수단인 썽태우 객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