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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결점을 찾는 자는 천국에서도...

by 리치샘 2025. 9. 27.

However mean your life is, meet it and live it;
do not shun it and call it hard names.
The fault-finder will  find faults even in paradise.
Love your life, poor as it is.
You may perhaps have some pleasant, thrilling, glorious hours even in a poorhouse.

삶이 어떻든 직접 부딪치고 그리고 살아 내어라.
피하거나 악담하지 말라.
결점을 찾는 자는 천국에서도 찾아낸다.
비록 가난하더라도 그대의 삶을 사랑하라.
그러면 가난 속에서도 즐겁고 가슴 떨리며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 수필가 



AI 이미지

The fault-finder will  find faults even in paradise.
결점을 찾는 자는 천국에서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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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have to understand life.
You just have to live it.
Sometimes the only way to learn is to live.

- Matt Haig(영국 소설가)

인생이란 걸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살아야 하는 거다.
때로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살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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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ay they 'find' love, as if were an object hidden by a rock.
But love takes many forms and it is never the same for any man and woman.
What people find then is a certain love. And [he] found a certain love with [her], a grateful love, a deep but quiet love, one that he knew, above all else, was irreplaceable.

사람들은 사랑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치 바위 뒤에 숨겨진 물건을 찾는 것처럼.
하지만 사랑은 형태가 다양하다. 어떤 남녀에게도 다 통하는 똑같은 사랑은 없다. 즉, 사람들이 찾는 것은 수많은 사랑 중 한 형태인 '어떤' 사랑인 것이다. [그]는 [그녀]와 함께 어떤 사랑을 하는 셈이다. 
감사하는 사랑, 깊지만 조용한 사랑 이런 식으로.
결국 그가 알게 되는 사랑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만의 사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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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이 줄 수는 있지만,
주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이라는 위대한 행위는 습관적으로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을 누적한 결과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만큼 용서할 수 있다.
사랑은 혼자 있을 때도 결코 외롭지 않은 것이다.
인생의 큰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You can give without loving,
but you can never love without giving.
The great acts of love are done by those who are habitually performing small acts of kindness.
We pardon to the extent that we love.
Love is knowing that even when you are alone, you will never be lonely again.
Great happiness of life is the coviction that we are loved.

- Vitor Hugo(빅토르 위고) 프랑스 시인, 소설가,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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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르고 망가지기 쉬운, 신체라는 성(城)

'자아' 혹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대단한 것처럼 여겨지는 당신의 몸은, 실은 고작 빼와 힘줄로 틀을 잡고 근육과 피부로 표면을 덮어 만든 망가지기 쉬운 성(城)에 지나지 않습니다.

피로 채워진 그 성의 내부는 시시각각 늙어가는 세포들과 쉬지 않고 죽어가는 세포들, 자신을 실제보다 멋지다고 믿는 당신의 자만심과 당신의 거짓말로 숨긴 외로운 비밀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법구경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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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제행무상, 즉 우주 만물은 늘 변합니다.
이것도 사라져가고, 저것도 사라져가고, 그것도 사라져갑니다.

물질과 마음을 지배하는 모든 에너지는, 한순간도 정착해 안정되는 일없이 무너지고 새롭게 생성됩니다.
이것을 맹렬한 속도로 반복하면서 요동칩니다.
어디에도 매달릴 곳은 없습니다.

제법무아,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저것도, 그것도, 온갖 심리현상도, 물리현상도 그 모든 것은 내 소유가 아닙니다.

이 신체도, 이 감각도, 이 기억도, 이 좋고 싫음도, 이 의식도, 이 세상도 이것들 역시 내 것이 아닙니다.

좌선과 명상과 참마음으로 이것을 강렬하게 체감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번뇌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 법구경 277,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