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편에 너무 많은 사진을 실어 스크롤이 심해져서 새 글로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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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7일(월요일)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바람이라도 불면 꽃비가 될 듯.
이하 여좌천 풍경
내일부터는 꽃비가 많이 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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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화요일)
오후 들어 바람이 제법 불어 꽃비(꽃눈이라해야 더 사실적일 듯)가 제법 많이 내렸다. 꽃의 색도 살짝 분홍색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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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9일(수요일)
꽃잎들 사이로 새순이 더문더문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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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목요일)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벚꽃잎은 무진장 떨어질 듯.
밤새 온몸이 너무 아파 잠을 설치고 병원을 다녀왔다. 안민고갯길 갔다가 낙상 사고, 그 후윳증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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