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산면 낙동강 둔치에 꽃밭이 생겼다.
대산야구장 바로 옆, 수산대교 쪽이다.
대산야구장 길로 들어서서 강둑길로 600미터 북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어려서부터 미루나무와 가까이 살아온 탓일까. 나는 미루나무 잎을 좋아한다. 잎새의 생김새가 아기손 같아, 바람부는 날엔 꼬마들이 고사리손을 마구 흔들어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미루나무 잎은 유난히도 잎자루가 길다. 그래서 결 고운 바람에도 수많은 잎새들은 저마다의 몸짓으로 흔들린다.더구나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나무 잎새들의 몸짓에는 맑은 물방울이 튕겨 떨어질 듯 청결하게 보인다." -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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