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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주남저수지 연꽃

by 리치샘 2018. 7. 28.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최고 기온이 34-5도를 넘은 지 열흘이 넘은 것 같다. 더워서 못 살겠다.
조금이라도 시원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생활 리듬을 바꿨다. 오랫동안 지속해왔던 저녁형에서 새벽형으로!
한낮이 문제다. 에어콘을 계속 돌리고 있다. 전기 요금 폭탄 맞을 일이 뻔하다.

어제 주남 저수지에 액션캠 하나 달랑 들고 갔다가 드론을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오늘은 액션캠을 버리고 휴대폰과 드론을 들고 나섰다. 6시 경, 연무가 자욱하다. 비라도 좀 뿌려주면 좋으련만.

주남저수지의 연밭은 어느 해 갑자기 자리를 잡더니 재작년에는 저수지 전체에 퍼져 이 곳의 주인이었던 철새들이 놀 자리를 빼앗을 지경에 이르렀다. 당시 매스컴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기억한다.

올해 연밭은 저수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주남저수지와 인근해 있는 동판저수지 역시 연밭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사진 찍기에는 주남저수지보다 동판저수지가 아기자기하니 좋은 그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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