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음력 1월 29일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내 어미니의 생신이다. 올해로 우리 나이 여든. 팔순 잔치를 급하게 준비했다. 내년인가 하고 있다가 팔순은 환갑과 달리 나이 챙겨 하는 거라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뷔페를 예약하고, 현수막을 만들고, 기념 수건을 마련하는 등 급한 준비를 했다.
3월 15일 일요일 아침 시골 집에서 조촐하게 생일상을 차려 드리고 동네 어귀에 있는 장수마을촌에서 동네 어른들과 친지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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