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일에 한번 꼴로 밀양 시내의 대중골프장을 가다보니 버디상이 많아졌다. 한 달에 한 번 라운딩을 할까말까하던 때에는 참 기분 좋은 징표였는데 지금은 모자에 붙이는 것도, 가방이나 기타 골프용품에 붙여놓는 것도 성가셔서 이렇게 치장을 해본다.
집에서 가까운 주천강가의 코스모스가 어느덧 철이 지나버렸다.
주천교 증설 공사가 벌어져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가 볼 엄두를 안 내었는데 끝물을 보니 아쉽다.
팔월 한가위가 얼마 안남았는데 달은 아직 다 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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