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과 떨어져 살다보니 같이 사진 찍을 기회가 많지 않다.
지난 해 연말에 오랜만에 작은 아들이 서울에서 와 진해에 있는 유명한 횟집에 외식을 간 적이 있다. 그 때 폰으로 찍은 두 장의 사진(사진 1, 2). 아쉽게도 서로를 찍어주다보니 같이 나온 장면이 없다. 그래서...
합성했다!!(사진 3)
합성 후 배경을 아웃 포커스 처리하고 약간의 색상 보정을 했다.
<사진 1>
<사진 2>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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