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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2016년 봄 - 진해 여좌천

by 리치샘 2016. 3. 27.

진해 여좌천 좌우측의 벚꽃만큼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


3월 27일, 진해구청 쪽에서 산보를 하고
꽃이 궁금해서 시내를 가로질러 여좌천으로 달려갔다.

4월 1일부터 진해군항제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겨우 주차하고 여좌천으로 향하니 담벼락 벽화 작업 중이다.
역시 벚꽃이 테마이다. 


여좌천에는 벌써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밤에 보면 환상적일 것 같은 설치 작품들이다.







성급한 한 그루가 화사한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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