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을 나서서 고창 모양성으로 향한다. 전주 근처의 산세는 완만하다. 더러는 지평선도 보인다.
해가 서녘으로 넘어가기 시작한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탓에 원래 첫 기착지였던 고창읍성에는 저녁늦게 도착했다.
입장료를 받는 사람들도 퇴근한 뒤였다. 조명이 켜진 성곽길을 둘러본다.
약간 얼씨년스럽다.
기둥의 길이가 제각각인 남문.
성곽 외곽길
항아리 모양의 성문 중 하나인 진서루.
미리 예약해둔 해남의 한옥 팬션에 전화를 걸어 시간이 너무 늦어 갈 수 없음을 통지하고 모양성에 인근에 있는 한옥마을에서 방을 얻었다.
고창읍성 한옥마을호텔. 거실을 사이에 두고 방이 마주보고 2개 있다. 우풍이 거세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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