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2 골프는 매너다 마스터스 대회와 오거스타 골프장을 만든 전설적인 아마추어 골퍼 바비 존스(https://youtu.be/2h-fckcWi2o)는 메이저 대회에서 아무도 보지 않은 곳에 떨어진 공을 치려는 순간 공이 살짝 움직여 그 사실을 대회본부에 알려서 벌타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그는 1타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자진 벌타(?)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은행 강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랑이 아니지 않느냐?'고 답했다. 그는 골프의 기본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나아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의 경기임을 정립했다.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고, 매너의 경기라고들 한다. 요즘은 스크린골프 덕분에 골프에 너무 쉽게 입문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스승으로부터 골프 기술 뿐만 아니라 룰과 매너를 배워 익히지 못하고 필드에 나.. 2020. 2. 14. 생애 최저타 골프 스코어 중 내 생애 최저타를 기록했다.파 70 코스에서 72타, 2 오버파.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밀양CC종전은 76타(4 오버파, 교직원 골프 대회 준우승), 세 번째 최저타는 78타(6오버파, 2018.10.27, 리더스CC)였다. 2018.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