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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모음/디지털사진 다루기

9. 풍경 사진

by 리치샘 2015. 7. 17.

9. 풍경 사진

-근, 중, 원경을 한 화면에 담아라 

풍경 사진에는 근경, 중경, 원경이 담겨야 풍경의 맛이 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눈에 보이는 멋진 풍경 그 자체만 담아서 결과적으로 우람하고 장대한 풍경을 담지 못하고 거저 평면적인 그림만 담아버리고 만다.

자연의 웅대함을 담으려면 가장 가까이의 풍경, 적절한 가운데 풍경 그리고 먼 풍경이 한 화면 속에 있어야 한다.


근,중,원경이 적절하게 담긴 사진 

사진의 선명함을 위해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할 일이 많을 텐데 흔들림 없이 찍으려면 튼튼한 삼각대는 필수다. 셔터스피드가 느려지면(4분의 1초 이하의 스피드) 셔터를 누르는 작은 힘에도 사진이 흔들린다. 이럴 땐 케이블 릴리즈를 사용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디카엔 케이블릴리즈 소켓이 지원되지 않으니 셀프타이머를 사용하여 충격을 줄여보자.


반사되는 풍경도 담아보자

필름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편광 필터는 하늘의 색깔을 더욱 푸르게 해주고 유리창 등의 난반사를 없애주지만 이 역시 디카에 부착하기는 힘들다. 촬영 후 포토샵, 페인트샵프로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서 콘트라스트 조절 등 리터칭을 하는 것으로 보완하면 아쉬우나마 편광 필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면 안을 가로지르는 선들(수평선이나 수직선, 특히 전봇대, 전깃줄 등 조심)이 많으면 사진이 산만해진다. 삼분할 원칙을 적용해 복잡한 선을 줄여나가자. 풍경사진이라고 해서 무조건 광각렌즈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망원을 이용해 일부분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빛이 멋진 구도를 만들었다.

여행지에 가면 그 지방의 명승지를 찍은 엽서나 기념품들이 있을 것이다. 먼저 이것들을 살펴봐서 좋은 포인트를 알아내는 것도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화려한 풍경은 담기 전에 많은 뺄셈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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