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젊은 시절, 그러니까 오십대 초반까지의 이야기이지만 무지막지하게 일만 하면서 살았다.
살기 위해서 일을 한 건지, 일을 하기 위해서 산 건지는 알 수 없으되 하여간 그런 생각이 눈오는 3월 초 나른해진 오후에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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