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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이생진의 시 - 그리운 바다 성산포

by 리치샘 2014. 6. 25.

오랫만에 감각적인 시를 접한다. 
이 시인이 다작 시인이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는 사실도 새로 안다.
같은 제목의 시가 몇 편씩이나 되는 특이한 면도 있다.


사진 : 구글 성산포 검색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