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감각적인 시를 접한다.
이 시인이 다작 시인이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는 사실도 새로 안다.
같은 제목의 시가 몇 편씩이나 되는 특이한 면도 있다.
사진 : 구글 성산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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