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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2014년 3월 초순

by 리치샘 2014. 3. 9.

2014년 3월 2일 아침
베란다의 연산홍 꽃이 피었다.

 

3월 2일 오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주변 산보.

 

학교의 맡은 업무 중 하나인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중차대한 일, 쉽지 않은 일.

 

온라인의 진단을 해볼 수 있다.
QR코드를 찍어보세요.

 

이전에 자주 갔던 스크린 골프장. 실력이 너무 한 쪽으로 쏠려(!) 최근에는 동반자들이 나를 거의 불러주지 않는다.
이 날은 -9 기록했다. 

 

창원 푸조 A/S센터에 차 찾으러 갔다가 오는 길에 길이 막혀서 한 장 찍어봤다. 창원 팔용동.
푸조 308MCP, 새차 뽑아 주행한 지 3년 반이 되었고, 주행거리는 9만7천킬로미터.
타이밍 벨트와 관련 부품, 엔진오일 및 관련 부품들을 교환했다. 공임 포함 130만원, 허걱이다.

 

사천CC 월례회(매달 두번 째 주 토요일) 가는 길에 사천 휴게소에서 셀카!

 

 

사천CC는 27홀짜리 퍼블릭 코스. 비토코스와 비룡코스만 라운딩을 해봤다. 비룡코스가 아기자기하고 재밌다.

클럽 하우스 앞에서. 오른쪽이 비토, 비룡코스다.

 

비룡코스 마지막 홀 티박스에서 본 사천CC.

이날 라운딩에서는 최저타와 니어상 동시 해당. 니어상만 받고 최저타상은 여태 받은 적이 없는 동타의 다른 회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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