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놓았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주변의 나무 정리 작업.
벌초는 작은아버지가 이미 해놓으신 것 같다.
제일 거슬렸던 할아버지 묘소 앞 밤나무. 전망을 가려서 묘소를 답답하게 한 주범. 이 나무부터 제거했다.
할머니 묘소 앞 백일홍 제거 (전)
할머니 묘소 앞 백일홍 제거 (후)
할아버지 묘소 앞 향나무 제거 전. 밤나무는 이미 제거되었다.
할아버지 묘소 앞 향나무 제거 (후)
할아버지 묘소 앞 백일홍 제거 (전)
할아버지 묘소 앞 백일홍 제거 (후)
다음 주에는 동생들과 함께 아버지, 큰 아버지 묘소 벌초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의 나무들 제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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