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농무 by 리치샘 2013. 12. 6. 11월말부터 끼기 시작한 출근길의 안개.12월 들어 더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날은 거의 50미터 앞이 분간이 안될 정도로 짙었다. 특히 대산 부근과 수산대교 인근이 그렇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리치샘 ICT &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이빨 (0) 2013.12.10 디카 구입기 (0) 2013.12.06 찍히다 (0) 2013.12.06 26년만의 만남 그리고 해외여행 계획 (0) 2013.12.02 아들들 (0) 2013.11.25 관련글 새 이빨 디카 구입기 찍히다 26년만의 만남 그리고 해외여행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