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농무

리치샘 2013. 12. 6. 09:27

11월말부터 끼기 시작한 출근길의 안개.

12월 들어 더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날은 거의 50미터 앞이 분간이 안될 정도로 짙었다. 특히 대산 부근과 수산대교 인근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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